[해외 축구 소식] 오늘 새벽 열린 EPL 2라운드 맨유와 번리의 맞대결에서 번리가 로비 블레이크의 골을 끝까지 잘 지켜내며 맨유를 1 대 0 으로 꺾었다. 맨유는 번리를 상대로 쉬운 경기를 예상했으나 번리의 압박을 잘 풀어내지 못하며 결국 번리에게 무릎을 꿇고 말았다. 이날 선발 풀타임을 뛴 박지성은 여러차례 좋은 기회를 맞았으나 골로 연결시키지 못해 아쉬움을 더했다. 맨유는 전반 43분 에브라가 얻어낸 패널티킥 찬스에서 마이클 케릭이 찬 슛을 번리 골키퍼가 잘 막아내며 동점 기회를 날려버렸다. 후반들어서도 맨유는 공세를 펼치며 번리의 골문을 두드렸으나 경기가 끝날때까지 그 문은 열리지 않았다. 이날 경기로 맨유는 1승 1패를 기록했고, 번리도 거함 맨유를 잡아내며 1승1패를 기록하며 EPL 2라운드를 마쳤다.
<EPL 09-10 2R, 맨유vs번리 골장면 하이라이트!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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